홍콩의 '한한령'(限韓令, 홍콩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홍콩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16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우리나라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4일 몽골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꽤나 뜨거웠다.
홍콩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연장 영상은 일본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일본에서 4년 동안 성사되지 못하였다. 